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6/등장 문명/캐나다 (문단 편집) === 아이스하키 링크 === ||<-2> [[파일:아이스하키ans6.png|width=65]][br]{{{#ca1415 {{{+2 '''아이스하키 링크'''}}}}}} || ||<-2> [[파일:ice_hockey_rink_canada_ertwrg.jpg|width=100%]] || ||<-2>화창하고 쌀쌀한 겨울에는 얼어붙은 연못 위에서 펼쳐지는 아이스하키 경기만큼 흥미로운 스포츠도 없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연못의 빙판이 들쭉날쭉하여 관중이 경기를 편하게 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밝고 화창한 겨울 날씨도 쉽게 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기 사이사이에 오르간을 설치하고 제거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곳이 있다면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아이스하키 링크입니다. 19세기 말에 불기 시작한 아이스 스케이트 열풍으로 수많은 아이스링크가 건설되었습니다. 1875년에는 몬트리올의 빅토리아 스케이팅 링크에서 최초의 실내 하키 경기가 개최되었습니다. 이후에는 결빙 기술과 정빙기의 발전으로 빙질이 개선되었습니다. 아이스링크의 부대 시설도 함께 개선되었으며, 팬들은 간식과 음료, 그리고 잘못 날라온 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보드까지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 {{{#ca1415 '''{{{+2 필요한 사회 제도 테크}}}'''}}} || ||<-2> [[문명 6/사회 제도#s-6.1.1|[[파일:Colonialism_(Civ6).png|width=65]] '''{{{+2 {{{#000000 식민주의}}}}}}''']] || ||<:>{{{#ca1415 '''{{{+2 입지 조건}}}'''}}}|| {{{#ca1415 '''{{{+2 기본 산출}}}'''}}} || ||<:>'''설원''', '''툰드라'''[br]'''설원(언덕)''', '''툰드라(언덕)'''[br]'''다른 아이스하키 링크가 없는 도시의 타일'''|| [[파일:external/51fb1f8be147012eba479818ddaed60a908e6c336eca95f7bc5e862038d7a2fb.png|width=27]] 쾌적도 +1[br]인접 타일 매력도 +2 || ||||<:>{{{#ca1415 '''{{{+2 추가 보너스}}}'''}}}|| ||||<:>{{{#!folding [펼치기/접기] 인접한 툰드라, 툰드라 언덕, 설원, 설원 언덕마다 [[파일:1문화.png|width=20]] 문화 +1 추가 경기장과 인접시 [[파일:4문화.png|width=30]] 문화 +4 추가 '''{{{#00b0f0 과학 기술}}}''' '''비행''' 연구 이후 [[파일:1문화.png|width=20]] 문화 산출량만큼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ourism6.png|width=18]] 관광 생성 '''{{{#DDA0DD 사회 제도}}}''' '''프로 스포츠''' 발견 이후 [[파일:2식.png|width=20]] 식량 +2, [[파일:2망.png|width=20]] 생산력 +2 추가 }}}|| ||||<:>{{{#ca1415 '''{{{+2 기타 특성}}}'''}}}|| ||<-2><:>'''도시간 타일 교체 불가능'''|| 아이스하키를 국기로 삼는 캐나다에 어울리는 고유 시설이다. 기본적으로 쾌적도 1과 매력도 2를 제공하고, 인접한 설원 및 툰드라 타일 하나당 문화 1을 제공하며, 경기장이 있는 유흥단지와 인접해 있으면 문화 4를 추가로 제공한다. 프로 스포츠 사회 제도를 완료하면 식량과 생산력도 2씩 제공한다. 설원과 툰드라에만 건설할 수 있고 도시당 1타일만 보유할 수 있다. 도시에 하나만 둘 수 있는 걸 감안해도 산출량 자체는 엄청나다. 이론상 가능한 최대치는 쾌적도 1, 식량 2, 생산력 2, 문화 11로, 이를 모두 하나의 타일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단일 타일 산출량으로는 문명 6 전체에서 압도적 1위고, 저런 극단적인 조건이 아니더라도 문화 4~6 정도는 쉽게 나온다. 또한 고유 시설 중 유일하게 주위 타일에 매력도를 +2 제공하는 시설이라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이 수치는 국립공원 각이 도저히 나오지 않을 부지에도 억지로 국립공원을 만들어 주는 게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캐나다 문명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내고 싶다면 아이스하키 경기장과 다른 특수지구를 절묘하게 배치해서 국립공원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는 심시티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툰드라와 설원 타일이라는 까다로운 입지 조건 때문에 지을 수 있는 도시는 그리 많지 않다. 거기에 인접 보너스로도 툰드라와 설원 타일을 요구하니 작정하고 산출량을 뽑아낼 수 있는 도시는 더욱 줄어든다. 한편 큰 보너스가 주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활용도가 떨어지는 유흥단지를, 그것도 3티어 건물까지 올려야 한다는 것도 여러모로 꺼림직한 조건이다. 또한 개방 시기가 늦다는 것도 문제다. 산업 시대 사회 제도인 식민주의를 완료해야 비로소 열리며, 심지어 생산력과 식량, 그리고 경기장 인접 보너스까지 보려면 원자 시대라는 상당한 후반부까지 기다려야 한다. 캐나다는 특성 덕분에 외교에 신경쓰며 초반 전쟁을 피하기 좋지만 그래도 전쟁 걸 놈은 건다는 걸 명심하자. 아이스하키 링크가 나오기 전에는 입지를 물색하며 다른 내정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모델링의 바닥 중앙과 돌아다니는 자동차 천장에 파이락시스 로고가 있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